엔비디아 글로벌에셋 마켓캡에서 큰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한때 엔비디아가 구글 알파벳을 넘어섰던 겁니다. 지금은 다시 아마존 뒤로 밀렸지만 여전히 은보다는 비싼 상황입니다. 일각에서는 엔비디아가 꼭지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올라도 너무 올랐다는 겁니다. AI에 대해 너무 과장됐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급등 주식이나 코인 모두 이렇게 올라도 되나 싶을 때 더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빠질 때는 무섭게 빠지지만 지금은 오를 때가 맞습니다. 비트코인은 마침내 51K를 찍으며 그간의 상승이 무색하게 다시한번 급등했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 설에는 상승한다는 나름의 사이클이 생긴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ATH 놀라운 것은 여전히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도가 그리 높지 않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