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비트코인이 미 연준의 스텐스로 인해 계속해서 하락과 다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지는 65K에서 받고 있지만 계속 더 빠질 경우에는 매도해야하는 것 아닌가라는 투자자들의 우려도 나옵니다. 물론 이런 우려에 대해서도 장기 투자자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문제는 늘 시세를 크게 움직이는 개인투자자 무리입니다. 이들의 공포가 늘 시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블랙홀 2024년 4월 10 대한민국 총선이 있습니다. 현재 모든 이슈를 정치가 잡고있다보니 코인이 크게 기를 못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죠. 올림픽 시즌에 코인이 심심한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이럴 때가 매우 중요한 투자 기회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4월 총선이 끝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