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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28억원 주멕스대회 Z챌린지 선물거래대회 열려

1 역대금 총상금 https://i.zoomex.com/1Ylab3Ui선물거래 대표 거래소 Zoomex에서 선물거래 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익률, 수익금, 거래량에 따른 상금 분배와 행운의 룰렛까지! 푸짐한 상금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Zoomex 회원 가입하고 선물거래 대회에 참가하세요.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주멕스가 역대 최대 상금을 걸고 선물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2백만 달러로 한화로 28억원에 달하는 역대금 금액입니다. 오늘 콘텐츠에서는 Zoomex 선물 챌린지의 주요 내용과 참가 방법, 그리고 혜택들을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최근 장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트래이딩 하시는 분들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 대회내용 주멕스 ..

카테고리 없음 2024.06.05

넥소토큰 nexo token 에어드랍 방법 최대 천만개 풀린다.

1 넥소토큰 1.22달러역사상 가장 큰 넥소토큰 에어드랍 프로모션 이벤트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넥소를 이용해보신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넥소는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씨파이 업체입니다. 넥소토큰은 넥소 생태계의 핵심 토큰으로, 가지고 있을 경우 이자율 등 많은 혜택을 주고 있죠. 상승장에서는 가격이 꽤 많이 오르는 편인데, 현재 1.22달러에 거래되고 있어 그 자체로도 투자가치가 있죠. 2 프로모션 기간이번에 넥소에서는 2024년 5월 8일 13시(UTC)부터 7월 8일 23:59(UTC)까지 넥소토큰으로 바꿀 수 있는 포인트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총 천만개의 넥소토큰이 할당된 역대급 대규모 프로모션이고, 누구든 참여 가능합니다. 캠페인 기간동안 포인트를 수집하면 넥소토큰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4.05.15

게리겐슬러 xrp 본격적인 공격,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은 호재

게리겐슬러 리플 XRP 이더리움 비트코인 공격 본격화 게리겐슬러가 또 다시 비트코인에 대해 CNBC에 출연해 "가상자산 중 다수는 미등록 증권에 해당한다."는 말을 해 코인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특히나 주요 거래소들에 대한 투자자 필수 공시 집행조치 계획을 발표하면서 코인업계가 얼어붙었습니다. SEC가 알트코인 전반에 대놓고 무더기로 소송을 걸어놓은 상태다보니 이런 뉴스가 나오면 투자자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에는 리플 소송만 이슈였는데 지금은 코인들 뿐 아니라 코인베이스 같은 메이저 거래소도 SEC와 소송중입니다. 리플 소송,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SEC와 리플의 소송은 2020년 12월부터 소식이 나오면서 2024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본 소송으로 넘어갔는데 그럼에도 브레드갈링하우..

카테고리 없음 2024.05.08

주멕스 인플루언서 101 대회 한글지원 거래소 주목

코인시장 박스권에서 요동 비트코인을 비롯한 알트코인들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이 1억 100만원을 넘어가는가 싶으면 다시 하락해서 9천만원대에 머물다가 다시 1억을 넘기는 이른바 박스권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상황이 비관적이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4월 비트코인 반감기, 5월말 이더리움 현물 ETF 심사결과 발표, 중국의 4월내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예정 같은 호재들이 여전히 산적해있습니다. 주멕스 이런 가운데 해외 거래소들이 이번 상승 기회를 타고 메이저 거래소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한글지원 거래소인 주멕스는 이미 오래전부터 잘 알려전 코인 거래소죠. 저로 2021년 처음 알게되어 잘 이용했던 기억이 있습니..

카테고리 없음 2024.04.11

지금부터 비트코인 이렇게 예언

시세 비트코인이 미 연준의 스텐스로 인해 계속해서 하락과 다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지는 65K에서 받고 있지만 계속 더 빠질 경우에는 매도해야하는 것 아닌가라는 투자자들의 우려도 나옵니다. 물론 이런 우려에 대해서도 장기 투자자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문제는 늘 시세를 크게 움직이는 개인투자자 무리입니다. 이들의 공포가 늘 시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블랙홀 2024년 4월 10 대한민국 총선이 있습니다. 현재 모든 이슈를 정치가 잡고있다보니 코인이 크게 기를 못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죠. 올림픽 시즌에 코인이 심심한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이럴 때가 매우 중요한 투자 기회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4월 총선이 끝나면 ..

카테고리 없음 2024.04.04

비트코인 4월은 잔인한 달

투자자들 혼란 2023년부터 쉼없이 올라온 비트코인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이 혼란에 빠졌습니다. 특히나 1억 달성을 보며 몰렸던 신규 투자자들이 상당부분 물렸고, 단기 투자자들 상당 수가 비트코인을 매도 했습니다. 더구나 4월 10일 대한민국 총선으로 모든 뉴스가 정치에 집중되어있습니다. 코인은 상대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덜 받고 있는 거죠. 그나마 투자자들이 모여 정치권에 과세유예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그마저도 총선용이라는 의심이 큽니다. FOMO 시간이 지날수록 절감하는 점은 코인은 기술적인 이슈보다 심리적 영향을 훨씬 많이 받는다는 겁니다. 지금 상황에서 아무리 비트코인 20만불 간다는 이야기나 상승장에서의 폭등이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와도 당장 불안감이 더 큰 겁니다. 공포를 다스..

카테고리 없음 2024.04.04

4월초 비트코인 하락하면

64K 비트코인 가격이 65K까지 빠졌습니다. 한때 64K까지도 빠졌었기 때문에 원인에 주목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미국 경기가 너무 좋다는 불안감이 문제입니다. 경기가 좋으니 금리인하를 적게 할 거라는 두려움이 있는 겁니다. 물가 상승률이 2%대까지 갔다고 하지만 여전히 물가는 오르고 있습니다. 그 오른 수준이 줄었다는 것 뿐입니다. 거기다 4월 비트코인 반감기가 가까워지면서 호재 소멸에 대한 두려움도 존재합니다. 반감기 이후 오히려 자금이 빠지는 것 아니냐는 거죠. 4월 차트 많은 차트를 보셨겠지만 4월에는 대부분 비트코인 가격이 좋았습니다. 4월초 빠지더라도 점차 상승하는 차트를 보여줬죠. 이런 이유로 이번 하락도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1억 이상에서 비트코인을 매수..

카테고리 없음 2024.04.03

역대 4월 비트코인 가격 분석 결과

4월 4월 비트코인 반감기가 예정되어있는 달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이 어떻게 흘러갈지에 다들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전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하는 것도 좋지만 그걸로 미래를 예측하는데는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사이클상 지금과 가장 비슷한 시기를 꼽으라면 2020년입니다. 그런데 2020년 차트를 가지고 지금에 대입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일단 팬데믹의 시작이었고, 그로인해 3월 엄청난 하락이 있었습니다. 생경한 상황 저금리 시기였고, 돈을 푸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4월 이후 비트코인은 계속해서 오르게 됩니다. 물론 2020년 연말로 갈수록 상승률이 커졌죠. 하지만 지금 그때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일단 연준이 금리 인하를 올해부터 하겠지만 그렇다고 경제 지표가 나쁘지 않습니다. 오..

카테고리 없음 2024.04.03

비트코인이 정말 필요한 이유 - 현실판 빅브라더

1 잔인한 달이 될까 4월로 들어서면서 비트코인에 대해 많은 전망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연내 20만불까지 간다는 낙관적인 전망부터 폭락에 대한 시나리오까지 다양합니다. 확실한 것은 누구도 미래를 알 수 없다는 겁니다. 당장 비트코인이 얼마가 되는지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누군가는 인생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이 정말 필요하냐는 겁니다. 정말 비트코인은 미래의 인간에게도 필요할까요? 2 어두운 미래 비트코인의 필요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논리를 이용합니다. 거기에는 기술적 관점도 있고, 지정학적 관점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회적 관점에서도 한번 살펴보아야 합니다. 2016년 레이첼 보츠먼이 쓴 신뢰이동에는 섬뜩하지만 재미있는 사례가 소개됩니다. 20..

카테고리 없음 2024.04.03

닷컴버블과 비트코인 마지막은 AI

1 TV 시대마다 주기적으로 새로운 테마나 산업이 일어나게 됩니다. 제가 처음 PC를 접한 90년대 초만해도 PC라는 건 집에 모셔둬야 하는 신주단지 같은 대상이었습니다. 과거 시골집에 가보면 예전 TV는 장에 들어있었다는 걸 아시나요? 너무 귀해서 아무나 보여줄 수 없으니까 볼 때만 잠깐 장을 열어서 TV를 보고 닫는 겁니다. PC는 말 그대로 신문물 이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그걸 감수하고 수백만원짜리 XT 컴퓨터를 사주셨습니다. 거기에 도스 디스켓을 넣고 부팅을 했었죠. 2 PC 그렇게 PC 시대가 오고, 집집마다 데스크탑이 놓여지면서 급속도로 삶이 달라졌습니다. 닷컴버블이라는 이야기가 어린 제 귀에도 들릴 정도였습니다. 아무 것도 없어도 PC관련 사업이라고 하면 투자금이 모였습니다. 사기도 심했고..

카테고리 없음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