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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SNT) 상승 원인

비트메테우스 2023. 12. 8. 10:53

1. 비트코인 44K


비트코인이 44K를 뚫고 올라왔다가 다시금 조정을 받고 있지만 크게 빠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조정을 받고 있는 수준이지 지금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크게 빠지는 것도 이상한 상황입니다. 주식은 주춤한데 비트코인 혼자 오르고 있는 희한한 상황입니다.


사실 이런 모습은 코인 투자자들도 의아해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왜냐하면 알트보다도 비트코인이 더 많이 오르는 것을 보는 것 자체가 희한한 겁니다. 물론 일부 알트 펌핑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비트코인처럼 지속적으로 탄탄하게 오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2.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SNT)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SNT) 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11월부터 급등하면서 꾸준히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사실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SNT) 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투자자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이 토큰이 어떤 코인이며, 전체적인 특징과 장단점, 가격전망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SNT) 의 1055원을 넘겼었다는 걸 아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겁니다. 의외로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SNT) 투자자들 중에는 고인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 한때 투자를 했었기 때문에 매우 익숙한 코인이기도 합니다.

3. 이더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SNT) 은 메신저 디앱을 개발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엄밀하게 말하면 코인이 아니라 토큰입니다. 탈중앙화 메신저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꾸준한 상황입니다.


특히나 국내에서도 한때 정보기관이 메신저를 다 들여다본다는 이야기가 나왔었기 때문에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SNT) 같은 탈중앙화 메신저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정부의 역할이 커질수록 이런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고, 특히나 가장 거대한 이더리움 기반의 디앱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4. 가격


하지만 가격이 분명히 아쉬운 토큰이기도 합니다.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SNT) 은 2018년 1월 상승빔을 맞고 1055원까지 올랐다가 이후 제대로 된 상승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2021년 불장에서도 500원조차도 회복을 못하고 가라앉아버렸습니다.


아쉬운 사실이지만 2021년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했다는 것은 뼈아픈 일이라 생각합니다. 오랜 기간이 걸렸지만 여전히 디앱을 배포하고 있고, 그럼에도 비즈니스의 성장성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 때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SNT) 의 가격은 이더리움과의 연동성을 고려해 볼 수 이습니다.

5. 이더리움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SNT) 이 이더리움을 이용하는 프로젝트이다보니 이더리움이 가주면 반대급부로 상승할 수 있는 영향이 분명 있습니다. 다만 이더리움 역시 현재 상승은 하지만 왜 비트코인에 미치지 못하냐는 불평을 여전히 듣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가장 최근 나온 지적 사항으로는 여전히 높은 이더리움의 트랜잭션 수수료가 있습니다. 지금의 수수료를 만들기 위해 PoS로 전환까지 했는데 여전히 높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이더리움도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허기사 솔라나도 수수료가 높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이니 활성화될 수록 올라가는 비용은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6. 장단점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SNT) 의 장점은 역시나 기술력을 들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이더리움 생태계 내에 있는 디앱이기 때문에 확장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낮은 유동성과 낮은 채택 가능성은 해결해야할 중요한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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