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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부정하고 STO에 환호

비트메테우스 2024. 2. 15. 17:08

비트코인 1억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이렇게까지 상승하고, 알트코인까지 덩달아 상승하고 있지만 국내 비트코인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입니다.

아마도 비트코인이 1억원을 넘어서게 되면 미디어에서는 튤립버블 이야기를 또 들고 나올 겁니다. 비트코인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겠죠. 늘 그래왔습니다.

블록체인만 칭송


한국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하면서도 블록체인 기술은 칭송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STO를 전세계 누구보다 빠르게 몰아붙이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도대체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하면서 STO를 그렇게도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토큰화 증권이라 불리는 STO는 모든 것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세상을 말합니다.

비트코인 필요 없다?


이렇게 되면 굳이 비트코인이 필요 없다는 뜻이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있습니다. STO는 금융 인프라가 잘 갖춰진 국가들 간의 거래에 맞게 만들어졌다는 겁니다.

반대로 비트코인은 전 세계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거래가 가능합니다. 비트코인은 엄밀히 말해 신원인증과도 무관합니다. 월렛만 가지고 있으면 그만입니다.

이더리움 보다 비트코인


여기에 더해 비트코인은 일부 스마트컨트랙트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전세계 사람 누구나 세상에 단 하나만 코인을 골라야 한다면 비트코인을 고를 겁니다.

그만큼 선호도가 높다는 뜻입니다. 이더리움이 아무리 거대한 스마트컨트랙트 생태계를 보유하고 비트코인을 넘어서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팥 빠진 붕어빵


STO는 일종의 팥이 빠진 붕어빵을 미래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비트코인이 결국 블록체인의 대명사가 될 것이고, 점점 더 그런 경향이 강해질 겁니다.

비트코인을 이미 레이어1으로 둔 레이어2 솔루션들이 개발되어 세상에 나오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자체가 이제는 헤게모니가 되고, 자본이 될 것입니다. STO는 환상입니다. 제한된 환상. 그리고 비트코인은 정해진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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